[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벤츠 S클래스는 한국시장에서는 경쟁차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비자 인기가 높습니다. S580은 S클래스의 최상위 버전으로 편안한 승차감이 강조된 세단입니다. 그러면서도 스포츠카 못잖은 퍼포먼스는 벤츠 S클래스만의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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