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 지원 및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포함한 6월 판매조건을 1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달 차령 10년 이상 노후차 폐차 후 전기차를 출고하는 소비자는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 차종 대상 M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금 1% 이상 결제 시 36개월(2.8%)~60개월(3.0%) 할부 조건을 적용 가능하다. 또, 전 차종 대상 3~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차종별 할인은 봉고 LPG 20만원이다.
안효문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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