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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링컨(Lincoln)은 포드차의 고급 브랜드다. 지난 1917년 탄생 이후, 올해로 꼭 100주년을 맞이하는 미국의 대표 브랜다. 링컨의 강점은 ‘스타일(Style)’과 ‘럭셔리(…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의 기함급 모델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럭셔리 SUV를 상징하는 모델로 꼽힌다. 지난 1998년 프로젝트 승인 이후 10개…
올해로 출시 33년을 맞은 쏘나타는 지난 1985년 ‘스텔라’의 고급형 모델로 선보여진 이후 현대차는 물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미니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 : JCW)는 미니를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자로 이끈 ‘존 쿠퍼(John Cooper)’ 튜닝 프로그램에서 유래된 고성능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컬리넌은 브랜드 최초의 SUV로서 고급감과 강력한 험로 주파 능력, SUV로서의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컬리넌의 플랫폼은 플래…
31일 전격 폐쇄된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차를 만들어왔을까? 군산공장은 지난 1996년 대우자동차가 설립한 이후, 1997년부터 준중형 세단 ‘누비라’를 본격…
BMW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가 무려 40주년을 맞았다. 7시리즈는 BMW의 기술력과 디자인 등 모든 것을 응집한 모델로 우아함과 역동성 측면에서 럭셔리 클래스의 정점에 위치했다…
르노삼성이 다음달 한국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인 클리오(Clio)는 이미 유럽시장에서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지난 1990년 처음으로 출시…
르노삼성 SM5가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26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삼성 SM5는 지난 1998년 3월 처음 출시된 이후 작년 말까지 20년 간 누적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CLS는 세계 최초로 ‘4도어 쿠페’의 개념을 제시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3년 최초로 공개된 1세대 CLS는 쿠페의 실루엣을 갖고도 4도어의 형태…
디젤게이트로 한국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됐던 폭스바겐이 파사트 GT를 통해 재도전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파사트는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지난 1973년 출시된 이…
롤스로이스의 첫 럭셔리 SUV의 차명은 ‘컬리넌’으로 확정됐다. 14일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SUV…
폭스바겐 역사의 시발점으로 꼽히는 비틀은 독일군의 전쟁 병기로도 활용됐다. 1938년 나치의 독일 노동전선(DAF) 산하에 있던 폭스바겐에 의해 최초로 생산된 비틀은 당초 ‘…
직장 선택의 기준으로 높은 연봉 대신 워라벨(Work-And-Life Balance)이 우선 순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때문이다…
순식간에 미래지향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겪고 있는 전기차 세계에서 오히려 자연과 과거를 연상케 하는 전기자동차가 있다. 2016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컨셉트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