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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단종을 앞두고 있는 3세대 싼타페는 어떤 차였을까. 3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행 3세대 싼타페(DM)는 숏바디와 롱바디 등 두 종류의 모델을 갖춘 싼타페였다는 이력을 지…
‘Multi Purpose Vehicle.’ 보통 다목적 차량으로 불리는 MPV는 미니밴(Minivan)을 의미한다. MPV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함께 RV의 대표적인 차종…
포르쉐(Porsche) 브랜드는 지난 1931년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자신의 이름을 딴 디자인 사무실을 오픈한 이후, 그의 아들 페리 포르쉐(Ferry Porsche)가 1948년 …
“세계 최고보다도 나은 차를 만들 때다.”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Lexus)는 토요타를 설립한 도요타 에이지 회장의 지시로부터 시작돼 탄생됐다. 1…
다카르랠리는 8000~1만20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험난한 지형으로 ‘죽음의 레이스’라고도 평가받는 세계적 권위의 오프로드 레이스다. 다카르랠리는 하루 수백km씩 2주 …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Volkswagen)이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생산량 1억5000만대를 돌파해 화제를 모은다. 1억50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바로 플러그인 하…
벤츠코리아가 고성능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도심에 AMG 라운지를 오픈한 가운데, AMG의 기념비적인 모델로 꼽히는 300SEL 6.8 AMG가 한국 땅을…
일본차 토요타는 지난 1933년 토요타 키이치로가 토요타방직기제작소 내에 개설한 자동차 연구실에서 출발해, 4년 뒤인 1937년 G1형 트럭을 생산하면서부터 역사가 시작된다. …
센추리는 토요타가 일본 내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후륜구동 대형세단으로, 일본차로서는 유일하게 V12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다. 센추리가 일본 내에서 지니는 인지도는 토요타의 고…
페라리가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는 1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페라리 브랜드 출범…
지난 14일(현지 시각) 오전 9시50분. 독일에서 모터쇼가 열린 프랑크푸르트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슈트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
1917년 포드의 첫 번째 트럭인 모델 TT(Model TT) 출시 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포드 트럭은 대표적인 차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미국에서 포드의 픽업트럭 F-시…
미국 포드의 고급 브랜드인 링컨은 지난 1917년 탄생 이후 ‘아메리칸 럭셔리 카(American Luxury Car)’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주행성능을 끌어올리고 …
미니(MINI)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형차에 속하는데, 미니라는 브랜드명은 미니어처에서 기인한다. 앙증맞으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지난 57년여간 전 세계인의…
디스커버리는 랜드로버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설명하는 프리미엄 SUV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1989년 영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